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어떤 회사가 가장 좋을지 선배님들 조언 필요합니다! 아래 글에 있는 회사들 다 마음에 드는데, 어디가 가장 비전이 좋아보이나요? 지금 진행 중인 알짜 디자이너 채용공고 4탄(디자이너 연봉, 디자이너 이직, 디자이너 채용 플랫폼, UI UX 디자이너, 디자이너 포트폴리오): https://blog.naver.com/groupby07/223952476020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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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 물리학과 졸업 (전체 3.7 / 전공 3.9) 토스 IH, ADsP, 워드 나노소재 관련 연구 인턴 2개월(연구 보조 중심) 반도체 공정 교육 11회 이수 (실습 5회 포함) 올해 상반기에 약 30곳에 지원했지만 모두 서류 탈락했고, 인턴 종료 이후 약 8개월간 공백기가 생긴 상태입니다. 졸업생이다 보니 추가적인 인턴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자격증은 반도체에 산업에 큰 도움이 안 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현재는 공정 실습 교육을 계속 찾아 듣고 있습니다. 몇 가지 질문드릴 게 있는데 1. 반도체 공정 교육, 계속 듣는 게 의미 있을까요? 이번에도 실습 중심의 교육 2곳에 선발되었는데, 교육이 서류나 면접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지 고민입니다. 2. 자소서 작성 시 1. 외부 교육 / 2. 플라즈마 공정 최적화 / 3. 다양한 분석장비 운용 및 데이터 가공 주로 위 세 가지로 역량을 어필하고 있는데 반도체 직무 중 어디에 핏한지..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류와 택배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택배 서비스의 주요 프로세스는 어떻게 되나요? 국내 주요 택배 회사에는 어떤 곳들이 있나요? 국제 배송과 국내 배송의 절차 차이는 무엇인가요? 택배 운송 방식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예: 육상, 항공, 해상) 답변부탁드려요!
저번주 금요일에 면접제의가 왔지만 개인사정으로 인해 면접참석이 어려울 것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유는 여러문제 중 교통문제가 가장 커서..거절했습니다. 만약 재지원 후 면접한때 사실대로 교통문제때문에 거절했었다고 말해도 괜찮을까요? ㅜㅜ
건동홍 물리학과 졸업 (전체 3.7 / 전공 3.9) 토스 IH, ADsP, 워드 나노소재 관련 연구 인턴 2개월(연구 보조 중심) 반도체 공정 교육 11회 이수 (실습 5회 포함) 올해 상반기에 약 30곳에 지원했지만 모두 서류 탈락했고, 인턴 종료 이후 약 8개월간 공백기가 생긴 상태입니다. 졸업생이다 보니 추가적인 인턴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자격증은 반도체에 산업에 큰 도움이 안 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현재는 공정 실습 교육을 계속 찾아 듣고 있습니다. 몇 가지 질문드릴 게 있는데 1. 반도체 공정 교육, 계속 듣는 게 의미 있을까요? 이번에도 실습 중심의 교육 2곳에 선발되었는데, 교육이 서류나 면접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지 고민입니다. 2. 자소서 작성 시 1. 외부 교육 / 2. 플라즈마 공정 최적화 / 3. 다양한 분석장비 운용 및 데이터 가공 주로 위 세 가지로 역량을 어필하고 있는데 반도체 직무 중 어디에 핏한지..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류와 택배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택배 서비스의 주요 프로세스는 어떻게 되나요? 국내 주요 택배 회사에는 어떤 곳들이 있나요? 국제 배송과 국내 배송의 절차 차이는 무엇인가요? 택배 운송 방식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예: 육상, 항공, 해상) 답변부탁드려요!
저번주 금요일에 면접제의가 왔지만 개인사정으로 인해 면접참석이 어려울 것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유는 여러문제 중 교통문제가 가장 커서..거절했습니다. 만약 재지원 후 면접한때 사실대로 교통문제때문에 거절했었다고 말해도 괜찮을까요? ㅜㅜ
답변 3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실제로 최근 몇 년 사이에 UIUX 디자이너를 찾는 회사가 정말 많아졌고 특히 미리디처럼 플랫폼 자체가 디자인이나 콘텐츠 기반인 곳, 그리고 IT 대기업, 규모 있는 스타트업이 계속 우수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는 분위기예요. 미리디 같은 회사는 매년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을 뿐 아니라 팀 분위기도 전문성 중심이라 포트폴리오 성장에 유리한 편이고, 복지나 연봉 측면에서도 동종업계 상위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외 IT계 대기업(SKT, 네이버 계열 포함), 그리고 최근 SNS로 이름 알린 몇몇 스타트업들도 신기술 도입 속도나 프로젝트 책임감이 강해서 현업 디자이너들이 이직 1순위로 자주 꼽더라구요. 실제로 저희 포스코 계열사 중에서도 SaaS, 앱 서비스 쪽은 미리디, 뱅크웨어글로벌, CJ올리브네트웍스, 데브시스터즈 같은 대기업/중견규모 플랫폼을 많이 추천하는 분위기예요. 개인적으로 이직이나 커리어 성장을 기준으로 보면 디자인 역량을 크게 펼칠 수 있는 곳, 그리고 프로젝트 오너십을 주는 문화가 확실한 곳이 장기적으로 더 비전이 있어 보였어요. 연봉 자체도 대기업, 중견기업 위주로 4,500~6,500만원 수준이 꾸준히 형성되고 있고, 스타트업은 옵션·보너스 조건이 잘 맞으면 더 매력적이기도 해요. IT 대기업이나 미리디처럼 실적이 꾸준히 성장하는 회사, 그리고 본인이 실제로 흥미를 느끼는 분야의 서비스가 있는 회사를 중심으로 리스트를 좁혀가시면 나중에 이직이나 포트폴리오 확장에도 유리하다고 느꼈어요. 본인 커리어와 잘 맞는 기업을 꼽으면서 복지, 성장 가능성, 실제 팀 분위기까지 꼭 확인해보시면 좋겠구요 지금처럼 채용 활발할 때 적극적으로 도전해보시면 기회가 훨씬 넓어질 거예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멘티님 최근 Product UI/UX 디자이너 채용 시장에서 가장 비전이 좋아 보이는 회사로는 미리디와 혜움이 대표적입니다. 미리디는 미리캔버스로 유명하며 2024년 연매출 880억 원, 1,300만 가입자 등 꾸준히 빠르게 성장해왔고 연봉도 업계 상위권입니다. 주식회사 혜움은 누적 투자 120억 원 이상, 대기업·유망 스타트업 출신 인재들이 모여 빠른 속도로 성장해 온 곳이어서 연봉·복지·팀 분위기 면에서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두 회사 모두 피상적 브랜드 인지도뿐 아니라 성장성, 실무 역량 성장, 커리어 확장 가능성이 뛰어난 곳으로 현직 디자이너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습니다. 트렌드상 AI, AR 등 신기술 기반 프로덕트 경험 확장이 활발한 회사 위주로 선택하면 장기적 커리어 비전이 확실히 더 좋아집니다. 파이팅입니다!
